1. 남들이 인스타스토리에 열심히 술먹는 사진을 올릴때, 나는 집에서 자기계발하는 늦은밤 불과 한달 전의 나는 당일약속이 잦게 생기던 대학생 나부랭이었지만(물론 그때 만난 인연들이 지금도 나에게 많은 힘과 도움이 되는건 사실.

하지만 이제는 시간분배를 잘해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성취해야하기 때문에 조절해야할 시즌임을 직감했음), 내가 달라지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정말 급한거거나 내 개발에 도움이 되는것들 아니면 나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어제 간맥하자고 맥주 3잔 부신 안희운 반성중..)

오늘도 친구들 형들 동생들 술자리 스토리사진들을 보며, 카페에서 공부를 조금 하고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다 집에 들어가는 내모습이 조금 대견스러워졌다.(비교우위 간만에 성공) 한때 미쳤던 순간... 2.

오늘 한푼도 쓰지 않았을때 요즘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이라고 함. 근데 나는 애초에 쓸돈도 없어서 매일매일이 무지출 챌린지임.

ㅋㅋ 없는돈 쥐어짜내서 술먹을 돈으로 삼성전자 주식하나 더산다는 마음...